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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암호화폐

리플 고문, "SEC에 중간 항소 권한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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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플, SEC 중간 항소 허가에 대한 답변서 제출 예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Ripple)사에 제기한 중간 항소 허가에 대한 요청에, 리플 측은 조만간 답변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플랩스의 법률 고문인 알데로티는 “SEC가 아직 항소할 권리가 없다”며 이에 대한 반박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 SEC의 중간 항소 요청 배경

SEC는 “거래소에서 소매투자자들에게 판매된 리플(XRP)은 증권이 아니다”는 판결을 뒤집기 위한 중간 항소를 요청했습니다. 중간 항소는 약식판결 전에 법원의 동의를 통해 진행되며, 새로운 증거나 자료의 제출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3.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

폭스 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중간 항소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미국법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결국 중간 항소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친 리플인 제레미 호건 변호사는 거래소들이 계속 리플 코인 상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논평

리플과 SEC 사이의 법적 분쟁은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SEC의 중간 항소 요청은 리플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플의 답변서와 그 후의 법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플, #SEC, #중간항소, #암호화폐, #법적분쟁

출처: 블록미디어

 

리플 고문 "SEC 항소권한 없기에 중간항소 허가 요청, 곧 답변서 내겠다" | 블록미디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Ripple)사를 상대로 제기한 중간 항소 허가에 대해 리플 측이 조만간 답변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에디션에 따르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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