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암호화폐

역사는 반복된다: 리플(XRP) 가격이 급등할까

반응형

 


시가총액 6위의 암호화폐인 리플의 XRP는 지난 한 주간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상위 10개 암호화폐 중 가장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주목할 만한 암호 분석가인 Ali Martinez는 최근 리플의 가격 급등과 활성 리플 주소 수 사이의 흥미로운 상관관계를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우리는 XRP의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Ripple's XRP

온체인 활동 및 가격 급등
마르티네스 차트에 따르면 XRP 토큰을 둘러싼 온체인 활동은 지난주 중반부터 급격하게 증가해 일일 주소가 12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이 수치는 5월과 3월에 관측된 수치와 일치하지 않지만, 연초에 관측된 수치와 비슷합니다. 이 기간 리플의 가격은 25%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 역사적 추세가 현재 시나리오에 적용될 경우 리플이 토큰당 0.6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리플의 XRP 인수설
한편, 리플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David Schwartz는 최근 리플의 XRP 재매입에 대한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리플이 100억 XRP를 환매한다는 소문에 대한 트위터 사용자의 질문에 슈워츠는 리플이 가끔 XRP를 매입하지만 100억 XRP 환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소문이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더 명확히 했습니다.

이번 100억 xrp를 바이백한다는건 아니지만, 그간 가끔 XRP를 바이백해왔다고 한 문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태그
#리플 #XRP #암호화폐 #블록체인 #코인리더

 

https://www.coinreaders.com/74276

 

≪코인리더스≫ 역사 반복되면 XRP 가격 급등한다?...리플 CTO ˝100억 XRP 바이백 소문, 사실무근˝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리플(XRP)은 지난 7일간 마이너스 실적을 보이며 '톱10' 암호화폐 중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

www.coinreaders.com

 

반응형